폭스바겐 코리아- 외기 온도 디스플레이(Display)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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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코리아- 외기 온도 디스플레이(Display)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아요.

     

    폭스바겐 코리아-외기 온도 디스플레이(Display)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측정범위는 -40°C~+50°C 입니다. 외기온도가 +4°C 이하로 떨어지면, 외기 온도와 함께 “눈 기호”(결빙 경고)가 나타납니다. 눈 기호는 수 초간 깜빡이다가 외기 온도 +6°C 이상으로 상승할 때까지 켜져있습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비오는 날, 후진시 물체가 없는데도 파킹센서 부저가 울릴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파킹센서는 초음파센서로서 센서부에 빗방울로 인하여 후방센서의 부저가 작동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센서 부위에 빗방울이 제거되면 초음파 센서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폭스바겐 코리아-전조등(헤드램프)에 습기가 차는 현상은 왜 그런가요?

    전조등 내에 뜨거운 열이 환기 통로를 통해 교환될 때, 찬 공기는 전조등 내로 빠르게 유입됩니다. 이때 전조등 내 가장 차가운 곳부터 응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 현상으로 인하여 전조등 내에 습기가 차는 현상(사진)이 나타날 수 있으나, 전조등의 밝기(조도)나 전조등의 내구성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운전자의 시야도 저하되지 않습니다.
    전조등 내 발생된 습기는 전조등 사용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단, 전조등의 열이 미치지 않는 구석 부분의 경우에는 천천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코리아-에어컨을 작동시키거나 끄면 악취가 납니다.

    에어컨 사용시 발생하는 물이 다 배출되지 않고 에어컨 증발기에 남아 습한 조건에서 곰팡이가 발생하여 나는 냄새입니다. 에어컨 증발기를 깨끗이 청소하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만, 많은 부품을 탈거 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하지만 청소 이후 다시 곰팡이가 발생되므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탈취제 (증발기 곰방이 제거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는 평소에 에어컨을 사용하고 시동을 끄기전 또는 도착하기 몇분전에는 에어컨을 끄고 바람만 불어 주시면 유니트내부가 말라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실내 공기 정화 휠터를 주기적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모품 권장 교환표 참조)



    폭스바겐 코리아-비가 많이 오는데 사이드미러 열선이 작동 안되요.

    사이드 미러의 열선은 외부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열선이 켜져 있어도 작동되지 않습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뒤 와이퍼가 안 멈춥니다.

    와이퍼 레버를 위아래로 작동하면 앞 와이퍼를 조절할 수 있고 앞뒤로 작동하면 뒤 와이퍼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코리아-워셔액을 보충했는데 경고등이 안 없어집니다.

    발수 코팅제가 포함 된 워셔액을 보충하셨을 경우 코팅제 성분 때문에 경고등 소거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후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폭스바겐 코리아-계기판에 “Service Now” 또는 “서비스 만료” 라고 알림등이 떠요.

    Service Now 또는 서비스 만료 알림등은 고객님의 주행거리와 운전습관을 고려하여 정기점검 또는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안내하는 신호이므로 공식 서비스센터로 입고하여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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