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지혜

티스토리 스킨을 수정 해 봄.

by 버드나무M 2024. 8. 11.
 

티스토리의 스킨을  수정해 봅니다.
주말인 일요일 오전 날씨가 선선하니 좋은데, 오후가 될 수록 더워지겠지요.

 

티스토리 스킨을 안 만지가 오래되어 어디부분을 고쳐야 수정되는지 다 잊어버렸는데, 그래도 검색을 해서 찾아보다보니 어렵지 않네요.

 

 

카테고리의 다르글을 본문 상단으로 올리려고 수정하다가 이건 그냥 포기했습니다.
어려워서라기 보다는 그냥 카테고리 더보기 글은 하단에 있는게 맞는것 같아서 입니다.

 

이 스킨에는 사이드바 인기글 목록이 없었는데,  소스를 추가해 주면 사이드바에 바로 생기는데, 이것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유난히 무더운 여름같은데, 그렇게 무덥던 날씨도 그래도 해가지고 밤이되니 어느정도 열기가 식는 듯 합니다.   얼마전엔  새벽까지도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유지되어  참 힘들었는데, 그것도 딱 몇일 그렇기에 망정이지 긴 기간이 그런 날씨 였다면 아휴~~~ 생각만 해도 더워지네요.

 

 

 

티스토리 사용자가 계속 늘어날지 아님 새로운 사용자대비 기존 사용자가 더 줄어들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티스토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왜 그런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대충 알것이라 생각되네요.

 

 

워드프레스나 블로그스팟으로 티스토리를 떠지 새로운 둥지를 만들던지, 아님 굳이 티스토리를 떠나지 않더라도 만약을 위해사라도 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에  새 둥지를 만든어 놓은 사람들이 제법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막상 다른 곳에 둥지를 만들어보면 티스토리 만큼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시간이 어느지나야한 보통 해결이 될듯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당장 티스토리를 떠나 다른곳에 둥지를 만들기 보다는 티스토리와 병행하여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듯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가면갈수록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워드프레스나 블로그스팟에 대한 글들이 제법 검색이 되는데, 이는 티스토리가 한창 인기있었던 수년전에 비하면 정말 많은 글이 검색되는 듯 합니다.

 

 

근데 다음검색에선 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 글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다음 검색도 좀 변화되어 우울안 개구리에서 벗어났으면 싶은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좋은 다음 검색을 왜 키우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도 이제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그래봤자 가벼운 스트레칭 수준입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몸을 움직여 주니 한결 개운해 짐을 느낍니다.

 

 

운동을 꾸준히하면 좋기는 한데, 참 그게 쉽지가 않네요.
몇달간은 꾸준히 하다가도 어느순간부터 게을러지기 시작하다 그만두고, 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하기를 반복하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은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그게 운동선수이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걸 떠나 꾸준히 운동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대한하다 여겨집니다.